![]() ▲ 한끼나눔 전달. /청주시 제공 ©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SK하이닉스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손을 잡고, 청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과 연계해 지난 12일부터 독거노인 등 결식우려 어르신 430명을 지원하고자 한 끼 나눔 온(溫)택트 사업을 개시했다.
17일 청주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 후원 한 끼 나눔 온택트 사업은 3월부터 5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격주로 결식우려 어르신 430명에게 부식세트(1억 5480만 원 상당)가 지원된다.
후원물품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쉽게 식사할 수 있도록 간편식으로 구성된 부식세트(1인 당 6만 원 상당, 총 6회 지원)다.
청주시 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6곳의 생활지원사가 430명의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게 된다.
SK하이닉스가 후원하는 한 끼 나눔 온택트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도 못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마음을 위로하고, 함께 견뎌 보자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고령․독거노인의 급속한 증가로 공적지원과 관리에는 한계가 있는 부분을 SK하이닉스와 같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으로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해 함께 잘 사는 사회가 만들어 진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