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동물실험시행기관 동물윤리위원회 최우수기관 선정

충북넷 | 기사입력 2021/03/18 [11:33]

오송재단, 동물실험시행기관 동물윤리위원회 최우수기관 선정

충북넷 | 입력 : 2021/03/18 [11:33]

▲ 오송재단, 동물실험시행기관 동물윤리위원회 최우수기관 선정. /오송재단 제공  © 충북넷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오송재단)은 지난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시행한 동물실험 시행기관 현지 지도 감독 결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도·감독은 재단의 실험동물운영위원회(이하 LACUC)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 IACUC 구성·운영 적법성 여부 ▲ IACUC 관련 문서 기록·보관 사항 ▲ IACUC 심의 관련 내용 ▲ 내부 규정, 실험자 교육·보건안전 프로그램 운영 여부 등이다.

 

표창 전달식은 오송재단에서 열렸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과 박성원 수의연구관, 백동진 수의연구사 등이 참석했다.

 

오송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생명윤리를 기반으로 한 동물실험에 대해 오송재단의 비임상시험이 신뢰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물실험 계획에 대한 신뢰도 높은 심사·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송재단 IACUC는 매년 약 150건 정도의 동물실험에 대한 계획서를 검토·승인·관리하고 있다.

 

3R(Reduction, Replacement, Refinement) 원칙을 기반으로, 동물 윤리 의식 강화를 위해 동물실험에 참여하는 연구원들의 온라인 윤리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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