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감도-괴산미니복합타운(상),괴산반다비체육센터(좌하),괴산군립도서관(우하).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 중심도시인 괴산읍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사업들의 추진 속도에 가속이 붙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안정적인 택지공급을 통한 주민생활개선과 인구유입을 위해 추진하는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은 현재 문화재 발굴조사가 한창이다.
군은 문화재 발굴조사가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에 기반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갈 예정이다.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은 20만3392㎡의 사업부지에 공공주택·공공문화시설 등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복합타운에는 LH임대주택 350호, 분양주택 1,431호, 단독주택 35호, 괴산군립도서관, 괴산반다비국민체육센터 등 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내 들어서는 괴산군립도서관과 괴산반다비국민체육센터도 문화재 발굴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바로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군은 괴산미니복합타운조성으로 오는 2024년 상주인구 3만377명(1816세대)을 수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을 갖춘 대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해 괴산읍의 도시기능을 크게 강화할 방안이다.
괴산읍의 골목상권 활력 증진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168억 원)도 올 상반기내로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괴산민박(구, 군수관사)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어린이놀이돌봄센터, 괴산으뜸상점 조성사업 등을 순차적으로 착공할 계획이다.
군은 괴산읍 새시장 일원의 노후 된 도심 속에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특화거리를 조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20억 원) 추진에도 속도를 올리고 있다.
‘젊음의 거리 조성’은 지난달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다음달 ‘차 없는 거리 조성’, ‘새시장 가로경관 정비’ 등 공간개선사업을 착공해 하반기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괴산미니복합타운조성’을 통해 문화·체육시설을 갖춘 새로운 주거구역을 구축함과 동시에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기존 도심을 업그레이드해 군의 중심으로서 괴산읍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안이다.
이차영 군수는 “그동안 괴산읍의 주거공간 부족으로 도시 성장이 정체되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