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대 정문사진./청주대제공 ©충북넷 |
[충북넷=민정홍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는 고용노동부에서 공모한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신규 사업 대학으로 충북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주대는 이날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 충청북도, 청주시와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지원 약정을 맺었다.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학 내 청년층 특화 고용서비스 전달체계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청년층들이 대학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졸업 후 2년 이내 졸업생을 대상으로 경력개발시스템 개발과 고도화, 진로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취업지원 전담인력 배치, 취업 컨설팅·일자리 매칭 등 통합적인 진로·취업지원 종합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 사업은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최대 5년간 지원된다.
윤성훈 취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약정을 통해 청년들이 대학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진출을 돕고, 재학생·졸업생의 일자리 발굴을 통해 취업지원 종합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정부와 자치단체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대학의 진로·취업지원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광현 산학협력부총장은 “정부, 지방자치단체·대학이 힘을 합쳐 지역 산업의 인력수요에 부응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도록 센터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