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3일 최충진 시의장이 외평3통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청주시의회 제공 © 오홍지 기자 |
◆ 최충진 청주시의장, 외평3통 경로당 찾아 애로사항 청취
청주시의회 최충진 의장이 23일 오근장동 외평3통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최충진 의장은 노후화된 시설로 인한 노인들의 불편사항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해 빠르게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 또,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충진 의장은 “우리 지역 노인들이 걱정없이 이웃 주민들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제한적으로 운영돼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코로나19를 하루 빨리 극복해 다시금 웃음이 넘치는 경로당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23일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가 초정행궁-반찬등속 전시체험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청주시의회 제공 © 오홍지 기자 |
◆ 복지교육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위원장 김영근) 소속 의원들도 23일 청주해오름마을, 초정행궁, 가로수도서관 등 3개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했다.
복지교육위는 이날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중 한 곳인 청주해오름마을을 방문해 시설 운영상황을 둘러보며, 시설운영에 대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향후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청주시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초정행궁을 방문해 수라간에서 운영될 ‘반찬등속’전시체험관’이 우리지역 음식문화 기록인 ‘반찬등속’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음식문화와 관광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접목하는 등 체험관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복지교육위는 마지막 일정으로 다음달 29일 개관 예정인 청주가로수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개관 준비상황과 시민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강서·가경지구 등 서부지역의 정보·문화·평생교육을 책임지고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요구할 예정이다.
김영근 복지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에 대해 현장점검 추진을 여러번 고민했으나 코로나19로 조심스러웠다”라며 “앞으로도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민생현장을 찾아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 23일 행정문화위원회가 반려동물보호센터 등 사업부지 2개소를 방문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주시의회 제공 © 오홍지 기자 |
◆ 행정문화위원회, 현장중심 의정활동 전개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변은영)도 같은날 23일 흥덕구 강내면 태성리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 이전 건립 부지 등 올해 1차(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사업부지 2개소를 방문해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행정문화위는 각 사업부지의 위치, 규모, 사업기간 등의 적절성,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사업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집행기관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등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심도있게 논의했다.
변은영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은 “행정문화위원회에서는 지속해서 공유재산 신규취득 등 관리에 대한 현장중심의 철저한 검증으로 시민의 혈세가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