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종석 충북도의원. /충북넷 DB ©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연종석(증평군 선거구) 의원은 23일 38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충북 공공배달앱’활용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연 의원은 “코로나19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배달 음식 주문이 급증한 상황에 국내 배달앱 시장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업체가 수수료 인상 안을 발표해 영세 자영업자들과 소비자들의 큰 반발을 샀다”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각 지자체는 공공배달앱을 개발했고, 충북도는‘먹깨비’라는 민간 앱을 활용한 민·관협력형 모델을 개발해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대형 업체에 비하면 그 점유율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점유율 30%는 돼야한다”면서 “먹깨비앱과 연결되지 않은 시·군과 준비중인 시·군의 지역화폐 연결을 통해 이용자에게 할인 혜택 제공하고, 홍보 확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 시·군별 자체 할인 쿠폰 이벤트를 지속해서 전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경영난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충북 먹깨비’를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의원들과 도민여러분 모두가 지역 홍보대사가 돼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