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전경.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이 농산물가공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안광복)는 오는 4월 9일부터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기초반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된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교육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가공제품생산· 판매를 진행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단계별(기초→심화·창업)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다양한 강사진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푸드플랜을 시작으로 식품의 기초이론, 식품위생법, 제품 개발방법까지 식품 가공에 필요한 전반적인 이론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지역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규모 가공창업에 관심 있는 농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가공아카데미가 농가 가공능력 향상과 부가가치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