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조로봇 플러스 사업 선정…국비 29억 확보

제조로봇 표준공정모델 개량… 지역특화 업종 최적화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4/01 [17:50]

충북도, 제조로봇 플러스 사업 선정…국비 29억 확보

제조로봇 표준공정모델 개량… 지역특화 업종 최적화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4/01 [17:50]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DB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1년 제조로봇 플러스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9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개발한 제조로봇 표준공정모델을 지역 특화 업종에 맞게 개량·최적화 해 공정모델을 개발하고 수요기업에 실증하는 사업이다.

 

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국비 29억 원을 포함해 50억 원을 투입, 도내 21개 수요기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제조로봇을 활용한 플러스 공정모델 개발·적용 △최적공정 설계를 위한 컨설팅 △공정 모델 실증 △제조로봇 공정용 GMP 및 HACCP 인증 △협동로봇 안전인증 컨설팅 등이다.

 

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로봇 관련 진흥기관, 로봇 제조기업 및 로봇 SI 솔루션 기업들과 협력강화를 추진하고 장기적인 충북도 로봇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사회로의 진입에 있어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로봇의 도내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응용 및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제조로봇에서 한층 더 나아가 공공 서비스 로봇 등 추진사업의 범위를 넓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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