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월 충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하며 소비자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 / 충북넷 ©충북넷 |
[충북넷=이규영 기자] 3월 충북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동월 대비 1.9% 상승했다. 특히 농·축·수산물 가격은 두자리수 상승세를 이어갔다.
2일 충청지방통계청의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충북 소비자물가지수는 107.34(2015년100)로 지난해 3월(105.37) 보다 1.9% 상승했다. 지난 2월(106.97) 보다 0.3% 올랐다.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141개 품목으로 작성한 체감 물가인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동월 대비 2.2% 상승했으며 지난달 보다 0.7% 올랐다.
식품은 지난해 동월 대비 5.8%, 식품 외 지수는 0.1% 상승했다. 각각 지난달과 비교해 0.5%, 0.7% 올랐다.
계절에 따라 가격변동이 큰 50개 품목으로 작성된 신선식품지수는 지난해 동월 대비 19.3% 올랐으며 지난달 대비 1.2% 하락했다.
특히 밤, 키위, 포도 등 신선과실은 지난달 동월 대비 33.3% 상승했으며 이외 농·축산물(15.5%), 공업제품(0.5%), 서비스(1.1%)도 함께 올랐다.
지출 목적별로 보면 식료품·비주류음료(9.3%), 기타 상품 및 서비스(2.2%), 음식 및 숙박(2.1%), 교통(1.4%), 보건(1.0%), 주류 및 담배(0.5%),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0.4%),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0.3%) 상승했다.
교육(1.3%), 통신(1.1%), 의류 및 신발(0.3%), 오락 및 문화(0.2%)는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