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DB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가 '2021년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에 60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고용위기가 예상되는 지역의 근로자 이·전직 지원과 일자리 재배치를 통한 고용안정망 구축을 위해 '2021년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에 60억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와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되며 오는 2024년까지 총 305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 총 3개 프로젝트, 9개 세부사업을 구성할 계획으로 일자리 창출 866명, 인력양성 425명, 수혜기업 111개사 지원과 함께 1천800명의 고용 서비스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용위기 감지를 통한 근로자 재배치 전략 수립 △근로자 니즈에 맞춘 산업분야 기술교육 수료 △충북 신성장산업 인력 배치를 통한 고용안정망 구축이다.
특히 위기감지 네트워크 활성화 및 신속한 위기감지 체계 구축을 위해 사업추진단 내 '위기감지팀'을 신설해 운영하며 진천·음성 지역 내 거점을 마련해 현장 수요에 맞는 지원사업을 밀도있게 발굴한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충북의 고용동향 분석을 최대한 접목해 청주, 진천, 음성 지역의 균형적 인력 재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