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투자기업] 인푸드 등 3개 기업, 제천시에 270억 원 투자

제천시, 3산업단지 기업투자유치 ‘봇물’

충북넷 | 기사입력 2021/04/13 [09:21]

[제천시 투자기업] 인푸드 등 3개 기업, 제천시에 270억 원 투자

제천시, 3산업단지 기업투자유치 ‘봇물’

충북넷 | 입력 : 2021/04/13 [09:21]

▲ 제천시 제3산업단지 투자기업 업무협약 모습. /제천시 제공  © 충북넷

 

㈜인푸드 등 3개 기업이 제천시에 270억 원을 투자한다. 이에 따라 민선 7기 투자유치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 제천시청에서 ㈜인푸드, 천약선(주), ㈜킨테크에스이씨 3개 기업과 3산업단지 공장 신설을 위한 총 27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이봉호 ㈜인푸드 대표이사, 이기혁 천약선(주) 대표이사, ㈜킨테크에스이씨 임직원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고 김병권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함께 하며 투자를 환영했다.

 

지난 2월 24일에는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아인스메드와 7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고, 연이은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 4개 기업은 앞으로 5년간 총 340억 원을 투자, 제천 3산업단지 20,105㎡의 부지에 생산설비 등 기반시설을 갖춘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약 160여 명의 신규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코로나19로 기업 투자가 위축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이 제천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되는 만큼 사업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제천 3산업단지는 수도권과 가깝고 분양단가가 수도권 인접지역중 가장 저렴한 편인 3.3㎡당 45만 원대의 가성비甲 산업단지”라며 “중앙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KTX-이음 개통으로 서울(청량리)에서 1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는 최고의 입지를 가지고 있는 제천에, 기업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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