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빅데이터 분석… 신속·정확 민원서비스 제공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4/15 [11:29]

음성군, 빅데이터 분석… 신속·정확 민원서비스 제공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4/15 [11:29]

▲ 음성군청 전경. /음성군 제공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음성군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 빅데이터를 분석해 군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 4863건에 대해 민원 정보 분석 시스템과 빅데이터 공통기반 플랫폼인 ‘혜안’을 활용해 분석했다.

 

결과, 불법주정차‧도로보수‧불법차량 등 교통 관련 민원이 3230건(66%)으로 가장 많았고, 현수막‧대기오염‧쓰레기‧소음 등 환경 관련 502건(10%), 가로등‧시설물 등 안전 관련 197건(4%)이 뒤를 이었다.

 

교통 관련 내용 중 불법주정차에 대한 민원이 2707건(63%)으로 가장 많았으며, 불법주정차와 관련해 맹동면 두성리와 동성리에 있는 충북혁신도시에서 가장 많은 민원이 제기됐다.

 

분석으로 나타난 주요 키워드에서도 차고지 밤샘주차, 불법주정차, 화물자동차 차고지, 장애인 전용구역 등 교통 분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번 민원 빅데이터 분석으로나타난 결과를 관련 부서와 공유해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군정 개선을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국민신문고 민원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각종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신속‧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 수립과 개선에 활용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행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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