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 충북도 제공 ©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청주 SB플라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청주‧증평‧진천‧괴산‧음성지역 16개 기업 대표, 유관기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유경케미칼 유문수 대표는 '제품개발 및 품질개선에 대한 기술지도 지원', 청원산업 이상복 대표는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개선 규정, 업종·단계별 적용 제안' 등을 건의했으며 진미식품 박형관 본부장은 '중소기업 인력난 최소화 지원', 동신폴리캠 장현봉 대표는 '수출 및 해외판로 개척 지원' 등을 주문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충북도는 현재 빠른 경제회복을 위해 재난지원금 신속 지원, 범도민 충북 소비촉진 운동, 외국인 인력 종합지원 대책 수립 등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장은 지역경제, 특히 기업인과 서민경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도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키고 범도민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면 하반기부터 코로나19 극복과 침체한 경기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