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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이규영 기자]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이 오는 2022년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분원 형식의 연구지원센터를 건립한다.
KATRi는 지난 14일 열린 충청북도·청주시와의 투자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275억원을 투입하고 화장품 및 의료기기 시험연구센터를 건립, 의료기기, 화장품, 환경 및 산업소재 분야에서 연구개발 및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부지면적 5천221.5㎡, 건축연면적 7천260㎡ 규모로 오는 2022년부터 건축될 예정이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으로 섬유패션제품을 비롯해 화학·바이오·환경·산업자재·융복합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험, 검사, 인증, R&D, 컨설팅을 통해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을 수행하는 국제 수준의 전문 시험 연구기관이다.
임헌진 KATRi 원장은 "의료·바이오산업의 메카인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갖게 된 것이 대단히 큰 의의가 있다"며 "지역인재를 적극 채용하는 등 충청북도 및 청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