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방사광가속기 컨트롤타워 '활용지원센터' 보고회

2026년 준공… 과학기술 기초역량 강화 노력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16:46]

충북도, 방사광가속기 컨트롤타워 '활용지원센터' 보고회

2026년 준공… 과학기술 기초역량 강화 노력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4/16 [16:46]

▲ 충북도는 16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활용지원센터 구축·운영’ 정책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 충북도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방사광가속기를 기반으로한 산업경쟁력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체 지원 컨트롤타워인 활용지원센터의 필요성이 주장됐다.

 

충북도는 16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활용지원센터 구축·운영정책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방사광가속기 활용지원센터는 방사광가속기의 활용과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산··연 맞춤형 종합 지원조직으로, 오창 방사광가속기 인근 부지에 2024년 착공과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연구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활용 극대화를 위한 활용지원센터의 필요성 및 정책적 지원 당위성 제시, 산학연 이용자 대상 수요조사를 반영한 활용지원센터 비전, 목표, 운영전략 및 세부 추진과제 도출 등을 담았다.

 

자문위원들은 세계적으로 방사광가속기를 기반으로 한 산업경쟁력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 활용을 위한 방사광가속기 활용도 제고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산업적 이용 활성화와 과학기술 기초역량 강화를 위해 구축되는 만큼 산업체 지원 컨트롤타워인 활용지원센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업의 입장에서 기업의 어려움 해소에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활용지원센터가 구축되면 산업체의 방사광가속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가속기 이용시 겪는 진입장벽이 해소되어 산업분야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업·대학·연구소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연구들이 기술산업으로 이어져 선순환 경제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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