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촌진로체험.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이 ‘2021년 괴산행복교육지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괴산행복교육은 군·교육청·지역사회에서 서로 협력해 특색에 맞는 교육을 통해 교육력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군은 2017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총 10억5000만 원을 지원해왔다.
올해도 사업비 3억5000만 원을 지원해 ▲마을교육과정 ▲행복버스운행 ▲청소년 스스로 동아리 지원 ▲마을학교 연합축제 ▲문화 공연 관람 지원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연수 ▲진로‧진학 프로그램 ▲코딩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1일 감물초 3~4학년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마을교육과정인 ‘농사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2021년도 괴산행복교육지구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마을교육과정’은 ▲둔율올갱이체험휴양마을 ▲숲속작은책방 ▲서원한지공예원 ▲트리하우스 등 지역특성을 살린 마을학교에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24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즐거운 책방 나들이 ▲한지쟁반 만들기 ▲꽃차만들기 ▲올갱이 치즈전 만들기 등 25개소 마을학교에서 운영하는 12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차영 군수는 “마을의 교육자원을 매개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리 괴산만의 특성화된 괴산행복교육지구 사업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