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청 전경. /증평군 제공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군은 지역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적기 영농 추진을 위해 맞춤형 농업기계 보급을 확대했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대비해 2억 2100만 원을 투입해 농기계 가격의 50~70%를 지원해 농가에 총 68대의 농기계 보급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1억3600만 원을 지원해 총 43대의 농기계 구입을 지원한 지난해 보다 58% 늘어난 수치이다.
군은 영농기계화 장비사업에 1억2000만 원을 투입해 소형관리기와 동력살포기, 육묘파종기, 콩탈곡기 등 농가가 선호하는 11기종에 51대를 보급했다.
또, 유기농산물 생산을 위해서 6100만 원을 투입해 친환경인증 농가에 농산물선별기, 동력분무기 등 5대 구입을 지원했다.
4000만 원을 투입해 볍씨소독발아기와 농업용주유기 등 12대도 보급해 증평쌀의 고품질화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여건에 맞는 농업기계와 수혜 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촌현장의 노동력 부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