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보은읍 장속리 행정구역 분리

장속 1·2리 로 지난 9일부터 분리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4/20 [10:07]

보은군, 보은읍 장속리 행정구역 분리

장속 1·2리 로 지난 9일부터 분리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1/04/20 [10:07]

▲ 최재형 읍장, 조현철 장속2리 이장. /보은군 제공  © 민정홍 기자


[충북넷=민정홍 기자] 보은군 보은읍(읍장 최재형)은 지난 9일 장속리가 장속1리와 장속2리로 행정구역이 분리됨에 따라 장속2리 신임이장(조현철)에게 임용장을 지난 19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보은읍 장속리는 오래전부터 자연부락인 노루실과 쇠저울이 행정구역 분리를 희망해 지난해 12월 보은군 행정구역 조정 신청을 냈다.

 

보은군 행정리·반 설치 조례에 따라 가구의 3분의 2 이상이 분리에 동의, 자연마을 중심부 간의 거리가 1㎞ 이상, 분리되는 행정리의 가구 수가 30가구 이상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해 마침내 지난 9일 장속리가 장속1리(72가구)와 장속2리(33가구)로 분리됐다.  

 

행정구역이 분리되면서 생성된 장속2리는 마을 이장·반장, 새마을 지도자 등 임원진을 선출했고 지난 19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임명식 가졌다.

 

장속2리 이장으로 선출된 조현철 이장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행정리가 분리돼 무척 기쁘다”며 “주민들의 복리증진과 민원 해결 등 마을의 공복자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읍장은 “행정의 협력자로서 주민과의 가교 역할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이장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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