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청북도 ©충북넷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가 215억원을 투입해 생활권 녹색 기반 확충에 나선다.
충북도는 21일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휴식공간 제공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숲 조성 ▲미세먼지차단숲 조성 ▲도시바람길숲 조성 ▲자녀안심그린숲 조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14억 9천만 원이며, 31개 숲을 조성한다.
도시숲은 생활권 내 휴게공간을 만드는 사업으로 9개 시군에 22개 숲을 조성한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업단지와 유휴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숲을 조성, 미세먼지 유입을 억제한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시외곽 산림과 도심 숲을 연결하고, 자녀안심그린숲은 초등학교 부근 어린이보호구역에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사업이다.
도시숲은 한낮 평균기온을 3~7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 숲 1㏊는 연간 미세먼지 46㎏을 포함한 대기오염물질 168㎏을 흡수한다.
도 관계자는 "쾌적환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숲 녹색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