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코로나19 환자 감지 시스템 등 성과

78억5천만원 투입 21개 과제 수행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4/21 [15:26]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코로나19 환자 감지 시스템 등 성과

78억5천만원 투입 21개 과제 수행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4/21 [15:26]

▲ 감염병 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및 위치 감지 시스템 제품 및 시연 장면     ©

 

[충북넷=이규영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오송재단)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관리 기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 성과를 선보이고 있다.

오송재단은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지 총 78억5천만원 규모의 감염병 관련 과제 21개를 수행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이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시스템 및 코로나19 진단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중화항체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오송재단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감염병 환자 건강관리 모니터링과 감염병 방역 체계 구축에 적용했다.

오송재단은 이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특허 2건과 3건의 시제품 제작이라는 성과도 거뒀다. 이 시스템은 환자의 건강 상태를 비대면으로 모니터링하고 실시간으로 동선도 파악할 수 있어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공인시험 테스트와 현장 실증을 통해 상용화될 예정이며 생활치료센터, 노인 요양원, 보건소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송재단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는 중화항체를 개발하고 항원 생산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 과정에서 논문 1건, 국내 특허출원 1건을 완료했으며 코로나19 관련 면역 진단체를 개발 중인 플렉센스에 중화항체 2종을 기술 이전했다.

오송재단은 다른 중견기업에도 코로나19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추가 기술 이전도 추진 중이다.

박구선 오송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인 감염병 등장 가능성으로 감염병 대응과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오송재단은 그동안 감염병 대응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눈에 띄는 성과도 거두었다"며 "신․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위해서 정부와 지자체의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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