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참깨·들깨 우량 규격묘 재배기술 개발

기계화 정식 작업 활로 마련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4/21 [17:16]

충북농기원, 참깨·들깨 우량 규격묘 재배기술 개발

기계화 정식 작업 활로 마련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4/21 [17:16]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참깨, 들깨 우량 규격묘 재배기술을 개발, 노동력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기계화 정식 작업의 활로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 충북농기원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참깨, 들깨 우량 규격묘 재배기술을 개발, 노동력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기계화 정식 작업의 활로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육묘 기계 정식 재배기술은 육묘 상자를 지면에 닿지 않도록 파레트 또는 육묘대를 활용해 뿌리 통풍이 잘되도록 한다. 기계 정식을 위해서 참깨는 200공 상자에 25~30일 육묘(엽수 6, 길이 10cm 내외), 들깨는 200공 상자에 20~25일 육묘(엽수 6, 길이 7~10cm)하면 규격묘를 생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적정 개체 수 유지, 조류 피해, 잡초와의 경쟁 등 초기 입모 확보의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다.

 

규격묘를 생산할 때 소요하는 육묘 단계 노동력은 자동 관수시스템과 스마트팜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은 80%가량 노동력 절감이 가능하며, 규격묘 생산효율도 90~95%까지 높일 수 있다.

 

김기현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박사는 지금까지 참깨와 들깨 농사는 사람의 노동력이 많이 투입되고 소득이 높지 않아 재배면적이 정체한 작목이었다라며,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토대로 기계화 작업을 상용화해 규모화는 물론 안정적인 기술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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