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은 오는 9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민간기록물 수집·기증 캠페인’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민간기록물 수집·기증 캠페인은 괴산군과 관련된 보존가치가 있는 모든 형태의 민간기록물을 수집하기 위해 진행된다.
![]() ▲ 괴산군, 민간기록물 수집·기증 캠페인.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
수집대상은 ▲문서류(도서, 간행물, 메모수첩, 보고서) ▲시청각류(사진, 앨범류, 필름, 영상기록, 오디오) ▲박물류(도면, 지도, 홍보물, 기념품, 인쇄물, 예술품) 등 2000년 이전까지의 기록물로 군의 변천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모든 유형의 기록물이다.
신청방법은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이메일(limyj1127@korea.kr)로 제출하거나 원본 지참 후 군 행정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록물은 원본 ‘기증’방식을 원칙으로 하고 기증된 물건의 소유권은 군에 이전되며, 기증자에게는 감사패와 기증증서가 발급된다.
수집된 기록물들은 항온항습과 소방시설 등 보존시설이 갖춰진 군 기록관에서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된다.
이차영 군수는 “괴산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다음세대에 전달하는 중요한 민간기록물 기증 캠페인이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