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음성군, 올해 일자리 대거 창출 ‘1만2754개 목표’

올해 15~64세 고용률 73.7% 목표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4/22 [09:31]

[기획] 음성군, 올해 일자리 대거 창출 ‘1만2754개 목표’

올해 15~64세 고용률 73.7% 목표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4/22 [09:31]

▲ 성본산업단지 광역조감도. /음성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음성군이 올해 15~64세 고용률 73.7% 달성을 목표로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 어려운 국내외 경제 상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공공과 민간을 합쳐 1만2754개의 일자리 창출과 15~64세 고용률 73.7%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군정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살리기에 집중키로 했다.

 

군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2조여 원의 투자유치를 맺어 지역내 총생산(GRDP)은 충북의 11.7%를 차지했다.

 

충북에서는 2위에 머물러 15~64세 고용률도 73.5%를 나타냈으며, 평균 68.4% 대비 4.9%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경제 성장세를 이어갔다.

 

군은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성본산단 등 8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5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수소가스 안전체험교육관 등 공공기관 유치 등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해 직접 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 서비스 강화, 중소기업 창업지원, 기업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일자리 관련 전략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지원금 상향, 특별 지원 등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했으며,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동직장 어린이집 설치,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과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 등 기업 성장환경을 제공한다.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고용안정을 위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오는 2024년까지 추진하고 여성 취업 지원센터, 음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 취업박람회 등 맞춤형 고용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역주민 취업 촉진을 위해 지역자활센터, 시니어클럽, 노인회 등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과의 체계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노인일자리, 공공근로, 희망 근로, 자활근로, 장애인 일자리 사업 등 22개, 3527명의 일자리 사업도 추진한다.

 

조병옥 군수는 “다양한 분야에 걸친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발굴로 고용 위기와 지역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고용유지와 근로 환경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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