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국공예관, ‘다시 만난 세계:유토피아’특별전 개막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4/22 [16:17]

청주시한국공예관, ‘다시 만난 세계:유토피아’특별전 개막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4/22 [16:17]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박상언)은 오는 23일 6월 20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6에서 개관 스무 돌을 기념한 ‘다시 만난 세계:유토피아’특별전을 개막한다고 22일 밝혔다.

 

▲ 공예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청주시문화재단 제공  © 오홍지 기자


주제는 ‘지금 여기에는 없지만’의 의미로 언젠가 우리가 마주하게 될 K-공예의 내일을 ‘유토피아’로 정했다.

 

참여 작가는 한국 도예계의 거장 신상호, 금속작가 이상협, 옻칠의 빛을 탐구하는 작가 정해조, 흙으로 도자를 그리는 작가 이승희 등 20인이다.

 

공예관은 ▲전시 해설 ▲공예 전문가 담론 ▲공예관의 역사와 미래 등의 영상 콘텐츠부터 전시 현장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VR 전시장까지 담긴 ‘온라인 미술관’을 코로나19로 전시장 나들이가 어려운 관람객에게도 ‘유토피아’를 만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전시는 온·오프라인(cjkcm.org)에서 동시 개막하며, 현장 관람은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공예관 공식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한다.

 

공예관은 사전 예약한 관람객에 한해 하루 7차례씩 4인 1팀으로 맞춤형 도슨트도 운영한다.

 

박상언 관장은 “스무 살 공예관의 어제와 오늘은 곧 공예도시 청주의 역사이자 기록”이라며 “청주를 넘어 한국 공예를 대표하는 전문 미술관으로 성장한 공예관의 내일을, ‘다시 만난 세계:유토피아’에서 함께 꿈꿔주시길 청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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