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이규영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융합기술대학 전자공학과(4년) 김윤재, 이종원 학생이 SCI급 국제학술지 'Electronics(IF=2.412)'에 각각 제1저자로 논문을 등재했다.
![]() ▲ 김윤재 학생 © |
김윤재 학생은 우주방사선 환경에서 반도체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중 하나인 Single Event Upset(SEU)에 관한 연구를 통해 'The Analysis of SEU in Nanowire FETs and Nanosheet FETs' 논문을 게재하였고, 이종원 학생은 방사선에 의한 다른 현상인 Total Ionizing Dose(TID)현상을 연구한 'TID Circuit Simulation in Nanowire FETs and Nanosheet FETs'논문을 게재했다.
이 학생들은 3학년부터 학부연구생 활동을 우주방사선 환경에서의 반도체 소자 운용 및 시뮬레이션을 집중적으로 연구를 해 개인 기량을 향상시킨 뒤 이들은 각각 연구주제를 설정, 좋은 결과를 얻어 낼 수 있었다.
또한 김윤재 학생은 작년 한국전기전자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관련 주제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 ▲ 이종원 학생 © |
이종원 학생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논문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도전을 계기로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고, 대학원에서의 연구에도 이번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윤재 학생은 "1년 여 간 공학 학부생 연구를 통해 학부생으로서는 하기 어려운 경험을 해보고, 논문까지 저널에 게재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전자공학과 강명곤 교수(지도교수)는 "대학원생이 아닌 학부생이 SCI급 학술지에 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며, "열정을 가진 학생과 함께 연구하는 것이 즐겁고 보람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