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오송 C&V센터에서 국내 주요 뷰티 관련 학회 6개 단체와 '오송 국제 K-뷰티스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 오송에 건립되는 K-뷰티스쿨과 관련해 기관만의 특화된 교육컨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오송 C&V센터에서 국내 주요 뷰티 관련 학회 6개 단체와 '오송 국제 K-뷰티스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숙 한국인체미용예술학회장은 "자격증 취득 코스를 만들고 뷰티스쿨만의 교육 동영상 등을 만들어 이를 특화하고 협약을 맺은 각 나라, 교육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어 유현주 대한미용학회장은 "국제 뷰티스쿨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머리, 피부미용 등 구체적인 기준을 잡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협약에 참여한 각 학회 및 협의회장들은 명확한 커리큘럼의 확보, 외국인 학생 확보 등에 목소리를 모았다.
청주전시관 예정 부지 내 5층 규모로 설립되는 K-뷰티스쿨은 올해 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초 개관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경자청과 국내 주요 뷰티 관련 학회 6개 단체는 ▲K-뷰티스쿨 설립 및 운영 ▲산학연 정보 공유 및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K-뷰티엑스포 개최 협조 ▲교육 프로그램 및 컨텐츠 개발 ▲인력양성 지원 등을 협력한다.
K-뷰티스쿨에서는 ▲K-뷰티 교육을 희망하는 외국인 교육 ▲뷰티 관련 학과 졸업생의 전문역량 강화 ▲청년 창업 및 해외취업 지원 ▲일반 종사자의 트랜드 재교육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전형식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오송 국제 K-뷰티스쿨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각계 뷰티전문가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