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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이규영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본부(본부장 조진선)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는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이끄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 소기업이다.
중진공은 1차 사업에 연 예산 446억원의 80%에 해당하는 357억원을 편성하고 1천600개사를 모집한다. 지역별 중점 지원 대상 업종과 성장 잠재력 등을 고려해 기업을 선정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선정기업에게는 전체 바우처 금액의 최대 5천만원까지를 3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50~90%로 차등 지원한다. 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해 서비스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융복합, 산업안전 분야 컨설팅을 신설해 정부정책 및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중소기업의 대응 역량 지원을 강화했다.
또 중진공은 2차 모집부터 탄소중립 트랙을 신설하고 탄소중립 경영혁신 컨설팅 등 소기업의 저탄소 경영전환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혁신바우처 홈페이지(www.mssmiv.com) 또는 중진공 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조진선 중진공 충북지역본부장은 "지난해 혁신바우처 사업을 신규 도입해 1천637개 사의 제조 혁신을 적극 지원했다"면서 "중진공은 탄소중립 경영전환 등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발맞춘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제조 중소기업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