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7일 괴산군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삼안, 이엠티씨㈜와 ‘산막이옛길 모노레일 민간개발사업 투자협약'을 맺고,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삼안과 이엠티씨㈜가 오는 2023년까지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일원에 293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막이옛길 모노레일 민간개발사업을 추진한다.
괴산군은 27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이와 관련 ㈜삼안, 이엠티씨㈜와 ‘산막이옛길 모노레일 민간개발사업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최동식 ㈜삼안 대표이사, 서광모 이엠티씨㈜ 대표이사, 김무현 산막이옛길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등 관계자 14여 명이 참석했다.
㈜삼안과 이엠티씨㈜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모노레일 2.9㎞구간에 8인승 탑승차량을 설치·운영하게 되며, 짚와이어 1.4㎞도 설치·운영하게 된다.
이차영 군수는 “산막이옛길에 모노레일, 짚와이어 등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을 추가되면 앞으로 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산막이옛길 시즌2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산막이옛길이 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산막이옛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일에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와 공도교 이용·개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군은 이 협약으로 순환형 생태휴양길 조성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힐링과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