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기업 모집

16개사 5천만원 지원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4/27 [17:54]

충북도,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기업 모집

16개사 5천만원 지원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4/27 [17:54]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9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온라인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최근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에 화상 상담회를 통한 최적화된 온라인·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코로나19로 현지 출장 등 대면 마케팅 활동에 제한을 받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위해 16개사에 총 5천만원을 지원한다.

참가 대상기업은 생활용품, 화장품, 패션의류 및 액세서리, 유아용품, 사무용품, 식품, 정보기술(IT) 및 전자기기 등 소비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참여기업에게는 영어와 현지어로 제작된 마케팅용 온라인 브로셔, 제품소개 자료의 전시관 웹사이트 등록 등이 지원되며, 현지 유통사 및 수입회사, 온라인 쇼핑몰, 개인 수입업자 등 다양한 수입상과의 1대 1 밀착 수출 상담 때 통역원도 제공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충북글로벌마케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9월 1~30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 전시회에 참여하고, 9월말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인 화상상담에도 참여할 수 있다.

 

황향미 충북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성장과 함께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에 충북의 견실한 수출 강소기업들이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무역협회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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