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송 베스티안 병원 전경. / 베스티안재단 제공 © |
[충북넷=이규영 기자]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은 ‘병원중심 융복합 R&D세미나’를 오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비대면 세미나(온라인 줌)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활력사업 - 오송 바이오클러스터 인프라를 활용한 바이오 헬스 산업 활성화'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관기관은 충북산학융합본부다. 베스티안재단은 지역내 바이오헬스케어기업의 역량개발 및 매출증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수행한다.
세미나 발표자는 지역활력 사업의 멘토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우선 'GMP운영 : 프로세스와 체크리스트' 라는 주제로 리젠케어 손태식 대표가 발표를 진행한다. 손 대표는 GMP지난 10년간 GMP실사 2회, GMP운영상의 실질적인 현안 문제들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바이오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기전에 기반한 유효성 평가법'을 주제로 청주대학교 김진희 교수가 발표에 나선다. 김 교수는 국내 기업의 인허가를 컨설팅하면서 기업이 격는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또 '임상연구자를 위한 임상통계의 이해'라는 주제로 베스티안 임상시험센터 강경원 책임이 발표한다. 임상연구자와 연구개발자가 임상통계에 대한 인식개선을 돕고자 발표에 나선다.
네번째 주제 발표는 '잘팔리는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리데프 강준석 대표가 진행한다. 강 대표는 삼성전자의 제품디자이너로서 실제 제품의 양산까지 고려한 디자인 계획에 대한 경험을 나눈다.
마지막으로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 설립과 기술사업 성공 사례'라는 주제로 고려대학교 의료원 이승철 팀장이 발표한다. 연구중심병원인 고려대의료원이 실제 사업화를 수행하면서 격는 어려움과 해결방안에 대해 공유한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세미나 신청링크 https://forms.gle/KF1zXt6DQq6kgJw56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이메일(bio@bestian.kr)로 소속·직위·성명·이메일·연락처를 기재해 보내도 된다. 관련 문의는 베스티안재단(070-7603-8068, Bio@bestian.kr )으로 하면 된다.
베스티안재단은 서울, 부산, 오송에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베스티안병원(오송)에서는 임상시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베스티안재단은 2018년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내에 베스티안 메디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학연병의 네트워크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