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가 28일 청주도시재생센터 광장에서 '충청권 광역철도망 청주도심 통과' 성명을 발표했다. / 여경협 제공 © |
[충북넷=이규영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가 28일 청주도시재생센터 광장에서 '충청권 광역철도망 청주도심 통과'를 강력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여경협 충북지회는 “정부가 지난 22일 발표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충북도민과 청주시민이 간절히 염원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청주 도심 통과 노선이 빠진 것에 대해 실망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충청권 광역철도망은 대전~세종~청주를 실질적으로 연결하고 청주 구도심 활성화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청주 도심 통과가 필수"라며 "정부는 기존 충북선을 활용하는 대전~세종~청주공항~진천~안성~동탄 노선을 제시해 모든 도시의 도심을 통과하는데 유독 85만 청주시 만은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또 "2조원 이상의 생산 유발 효과로 충청권 경제활성화와 청주 구도심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청주도심통과를 강력하게 촉구한다”며 “청주를 외면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계획안을 강력히 규탄하며,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원안을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최종 반영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