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동구 모습.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 ©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홍원)이 오창공동구에 이동형 레일로봇 설치·시범 운영 사업으로 빅데이터 수집,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29일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 기술을 활용할 경우 각종센서를 이용한 장비·시스템 등 현장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유지·보수 시점과 재난 발생, 개선 가능성을 예층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 화재를 포함한 자연․사회재난에 선제적인 대응 조치가 가능하다.
장홍원 이사장은 “공동구는 우리 생활을 영위함에 있어 전기, 통신, 상수도 등 필수 시설을 통합 관리하는 국가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시설 운영간 안전이 최우선이라 판단돼 이 과업에 적극 참여하게 됐다”고 배경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이동형 레일로봇 시범운영과 통합 플랫폼 기술개발을 통해 정확한 재난 상황 파악을 더불어 대응 해야할 방법까지도 먼저 알 수 있게 조치해 더 큰 재난으로 번지지 않을 수 있도록 국가 재난 상황 발생에 적극 대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트윈은 가상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물체(쌍둥이)를 만들어 다양한 모의시험(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해 보는 기술이다.
3차원 설계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빅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되면서 가상 현실 공간에서 미리 시뮬레이션된 것을 현실에 적용 가능하도록 도출해내는 기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