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KT, 'AI 기술' 행정업무에 도입

재난안전분야 디지털 기술 접목 업무협약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4/29 [17:29]

충북도-KT, 'AI 기술' 행정업무에 도입

재난안전분야 디지털 기술 접목 업무협약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4/29 [17:29]

▲ 충북도는 29일 KT와 함께 광역지자체 최초로 재난안전분야 행정업무에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충북도청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가 KT(대표 구현모)와 손잡고 도민 편익증진과 스마트 행정구현에 나선다.

 

도는 29KT와 함께 광역지자체 최초로 재난안전분야 행정업무에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재난안전분야에 KTAI(인공지능) 보이스봇을 활용한 아웃바운드(OB) 시스템을 도입한다. 아웃바운드(OB) 시스템은 직접 전화를 걸어 정보 등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도는 5월부터 1차 시범사업으로 풍수해보험과 재난배상 책임보험 갱신 안내, 코로나19 자가격리 일일 모니터링 업무를 추진한다.

 

KT는 이번 재난안전분야 시범사업을 통해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행정에서도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도는 앞으로 AI(인공지능) 기술 저변확대를 위해 재난분야 외에 AI(인공지능) 기술 적용이 가능한 행정업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시종 도지사는 충북도가 광역지자체 최초로 KTAI기술을 행정에 도입해, 도민에게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행정 구현으로 충북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향후 더 많은 행정 분야에 적용해 도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KT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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