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최소화를 위해 방역점검반을 구성·운영하는 등 특별방역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가족모임, 종교관련 행사, 기념일, 연휴로 인한 사람 간 접촉, 지역 간 이동 증가를 예상,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어느 때 보다 우려된다고 전망했다.
이에 도를 비롯한 각 시군에서는 5월 한 달간 ▲공직사회 방역관리 강화, △취약분야 중점점검반 운영 ▲각종행사 취소나 축소 ▲민간 협회‧단체 자율 방역 참여 독려 등 코로나19 특별방역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도‧시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복무관리 지침 이행상황을 점검한다. 또 12개 취약분야 4만1천693개소에 대해 담당부서별 방역점검반을 구성해 핵심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지도·점검한다.
이번 점검에는 충북도 실‧국장과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출장소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점검에 참여한다.
또 5월에 집중된 민간행사 등 각종 행사도 규모를 축소하거나 취소‧연기토록 적극 권고하고 민간 협회‧단체에서도 방역수칙 지키기, 캠페인 전개 등 자율방역 참여 홍보와 계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모임, 종교행사, 지역 간 이동 등 만남과 모임, 외부 활동 증가로 어느 때 보다도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큰 만큼 선제적 대응 및 초기증상 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이번 특별방역 종합대책 추진으로 4차 대유행으로의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민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