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5월 코로나19 방역 고삐 죈다

특별방역 종합대책 추진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4/30 [14:36]

충북도, 5월 코로나19 방역 고삐 죈다

특별방역 종합대책 추진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4/30 [14:36]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최소화를 위해 방역점검반을 구성·운영하는 등 특별방역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가족모임, 종교관련 행사, 기념일, 연휴로 인한 사람 간 접촉, 지역 간 이동 증가를 예상,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어느 때 보다 우려된다고 전망했다.

 

이에 도를 비롯한 각 시군에서는 5월 한 달간 공직사회 방역관리 강화, 취약분야 중점점검반 운영 각종행사 취소나 축소 민간 협회단체 자율 방역 참여 독려 등 코로나19 특별방역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도시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복무관리 지침 이행상황을 점검한다. 12개 취약분야 41693개소에 대해 담당부서별 방역점검반을 구성해 핵심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지도·점검한다.

 

이번 점검에는 충북도 실국장과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출장소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점검에 참여한다.

 

5월에 집중된 민간행사 등 각종 행사도 규모를 축소하거나 취소연기토록 적극 권고하고 민간 협회단체에서도 방역수칙 지키기, 캠페인 전개 등 자율방역 참여 홍보와 계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모임, 종교행사, 지역 간 이동 등 만남과 모임, 외부 활동 증가로 어느 때 보다도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큰 만큼 선제적 대응 및 초기증상 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이번 특별방역 종합대책 추진으로 4차 대유행으로의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민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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