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 남부출장소의 청사 이전·신축 사업이 한층 속도가 붙게 됐다.
충북도 남부출장소(소장 배정원)는 30일 충청북도 1회 추가경정예산에 신축 사업비 45억원중 22억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부출장소 신축사업은 출장소의 기능 확대로 남부권 도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주민친화적 청사 조성으로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될 예정이다.
새로 건축되는 신청사는 4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옥천군의 행정타운 내 문정리 331번지 부지에 4천824㎡ 규모로 지어진다.
지난해 12월 공모작으로 선정된 ㈜라온건축사사무소가 건축설계를 진행 중이며, 2021년 하반기에 착공해 출장소가 개원한지 10년이 되는 2022년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2022년에 신청사가 개청되면, 충북연구원 남부분원 등 남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도 유관기관들이 입주하게 되며,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의 종합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