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전경 ©충북넷 |
[충북넷=이규영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가 범부처 공동으로 추진하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공모에서 3개 과제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7년까지 7년 동안 국비 51억원을 지원받아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개발과 인력양성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4개 부처가 주관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 1조 974억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사업에서 한국교통대학교는 ▲인프라 센서 기반의 도로 상황 인지 고도화 기술 개발(문철 교수)에 주관연구기관으로 ▲실시간 수요대응 자율주행 대중교통 모빌리티 서비스 기술개발(김현 교수)과 ▲교통약자 이동지원 모빌리티 서비스 기술개발(송석일 교수)에는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박준훈 총장은 “이번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에 선정된 3개 과제를 포함해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국토교통부, 2021~2022)를 통해 캠퍼스타운 중심으로 미래의 모빌리티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교통대학교 교통IT융합연구센터는 2013년 설립 이후 자율주행자동차의 인지능력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협력자율주행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켰다. 2017년부터 국내 최초 수요대응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해 오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