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 전경./충북대 제공 ©충북넷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깁수갑)가 미래자동차분야 고급인력 양성교육의 요람으로 부상했다.
충북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미래자동차 분야)’에 충북대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올해 약 16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대학 간 교육 격차의 해소를 위해 각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해 차세대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인공지능, 빅데이터, 실감미디어, 지능형로봇, 에너지신산업 등 8개 분야의 국가수준 핵심인재 양성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오는 2026년까지 6년간(3+3) 진행된다.
충북대학교가 포함된 미래자동차 분야 컨소시엄은 국민대를 주관대학으로 계명대, 선문대, 아주대, 인하대, 대림대 등 7개 대학으로 구성됐으며, 충북대는 지능로봇공학과를 주관학과로 전자공학부(전자공학 전공), 전기공학부, 기계공학부가 참여한다.
이를 통해 신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체, 연구기관, 공공·민간기관 등 국내·외 협력기관과 연계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걱정을 덜고 신기술분야 교육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취업, 창업, 진학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교육과정의 연계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충북대학교 사업단장인 김곤우 지능로봇공학과 교수는 “충북대는 국내 유일의 ‘자율차 테스트베드(C-Track)’를 구축하는 등 우수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미래자동차 전공, 자율주행차와 친환경 자동차(xEV) 분야 융합전공을 신설해 특성화를 진행해 학·석사 연계과정 활성화,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자동차 분야 핵심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