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가 확보한 신규 및 주요 증액 사업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문화예술분야 예산 102억원을 추경에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포함하면 문화예술분야 예산은 897억원에 달한다.
주요 사업은 ▲제천예술의전당 건립 지원(20억5천만원), ▲온라인미디어 예술 콘텐츠 제작지원(5억원)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증축 및 리모델링(5억원) ▲충청북도 예술인 실태조사(8천만원) 등으로 총 37개 사업을 편성했다.
2021년도 당초예산 대비 문화예산 증가율은 12.9%로, 도 일반회계 증가율(7.13%)대비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충북도 관계자는“코로나19에 따른 방역, 감염병 관리 등 재난분야예산 증가로 문화예술예산의 대폭적인 확대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포스트코로나 시대 문화예술 환경변화에 부응하고 도민 문화향유권 확대와 문화 예술인들의 활동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맞춤형 사업 적극 발굴과 정부예산 확보 추진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