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청주 크래프트 캠프’참여 예비공예가 모집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5/11 [19:12]

청주공예비엔날레, ‘청주 크래프트 캠프’참여 예비공예가 모집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5/11 [19:12]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한범덕, 집행위원장 박상언)는 오는 23일까지 ‘2021 청주 크래프트 캠프’에 합류할 예비공예가 8인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 관련 이미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제공  © 오홍지 기자


‘2021 청주 크래프트 캠프’는 청주의 예비공예가들이 비엔날레 주 행사장인 문화제조창의 로비 작품을 제작하는 프로젝트이며, 오는 7~8월 사이에 열린다.

 

캠프에서는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네덜란드의 디자이너이자 2019 청주국제공예공모전 공예도시랩 수상자인 노아 하임(Noa Haim)이 멘토로 나선다.

 

노아 하임(Noa Haim)은 종이를 활용해 디자인과 건축을 결합한 공공 예술과 참여형 예술작업을 선보이는 설치미술가이자 기획자이다.

 

그는 싱가포르 국립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아부다비, 테이트 모던 런던 등 세계적인 미술관들의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모집 대상은 청주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공예·미술 전공자 또는 타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청주 출신 공예·미술 전공자(대학원생 및 휴학생 참여 가능)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된 참여자들에게는 노아 하임과의 1대 1 멘토링과 합동 작업을 비롯해 자신의 작품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수 있는 소규모 릴레이 전시 기회도 주어진다.

 

‘2021 청주 크래프트 캠프’합류를 원하는 예비 공예가는 오는 23일까지 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okcj.org)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deulnib@okcj.org)로 접수하면 된다. 

 

박상언 집행위원장은 “세계적인 작가와 예비공예가들의 이번 협업은 대학생 등 공예‧미술전공자가 정주하고 성장하고 싶어지는 공예도시 청주를 만드는데 좋은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40일간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과 온라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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