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충북공예협동조합, 비엔날레 성공개최 업무협약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5/12 [17:34]

청주공예비엔날레-충북공예협동조합, 비엔날레 성공개최 업무협약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5/12 [17:34]

▲ 사진 왼쪽부터 충북공예협동조합 안명수 이사장 청주공예비엔날레 박상언 집행위원장.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한범덕, 집행위원장 박상언)가 12일 충북공예협동조합(이사장 안명수)과 비엔날레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비엔날레 기간 중 ‘충북공예워크숍’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충북지역 공예작가의 조화로운 섭외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박상언 집행위원장은 “300여 개의 회원단체와 1000여 명의 조합원이 등록된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진 충북공예협동조합과 손을 잡게 돼 더없이 든든하다”면서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또 한 번 충북 공예의 위상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자”고 말했다.

 

안명수 이사장은 “2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비엔날레는 지역 공예인들에게도 꿈의 무대”라며 “그 꿈의 무대에서 우리 공예의 가치와 미학을 관람객이 가슴 깊이 공유할 수 있게 ‘충북공예워크숍’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충북공예협동조합은 충북 공예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목표로 1994년 설립된 단체이다.

 

현재 300여 개의 공예업체와 1000여 명의 조합원이 등록돼 있으며, 충북공예 공동브랜드 ‘올 크래프트 충북’을 개발해 공예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는 9월8일부터 10월17일까지 40일간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과 온라인에서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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