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미래 지도자 양성에 ‘꿈틀’… “청년 리더 만들자”

청주시-서원대, 청년 리더 100 육성 사업 ‘추진’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5/14 [09:34]

청주시, 미래 지도자 양성에 ‘꿈틀’… “청년 리더 만들자”

청주시-서원대, 청년 리더 100 육성 사업 ‘추진’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5/14 [09:34]

▲ 청주시 전경. /충북넷DB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가 서원대와 협력해 ‘청년리더 100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청년리더 100 육성’은 청주지역 청년의 가치관과 정체성 확립을 통해 지역 사회 문제를 찾아 해결하고 지역과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청주지역 청년 리더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9년 청주시-대학 간 협력 사업을 발굴해 처음 시행됐다.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사업을 진행해 매년 15명의 청년 리더를 양성해, 총 100명의 청년 리더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청주시 거주 또는 청주시 소재 대학교(대학원)에 재학 중인 청년들을 모집했다.

 

5월부터 12월까지 청년리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2박 3일 간 진행되는 청년리더십 캠프를 통해 2021년 청년리더 육성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하고 청년 리더들이 갖춰야 하는 기본적 사고와 자질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현실성과 창의성이 있는 해결 방안을 공유하며, 지역 전문가의 그룹‧개별 코칭으로 프로젝트 완성도를 증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지역을 이끌고 발전시킬 수 있는 미래 지도자로 양성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지역과 함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