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k-반도체 벨트 구축… ‘첨단 패키징 플랫폼 신규조성’포함

정부 k-반도체 벨트전략 포함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5/15 [20:55]

괴산군, k-반도체 벨트 구축… ‘첨단 패키징 플랫폼 신규조성’포함

정부 k-반도체 벨트전략 포함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5/15 [20:55]

▲ 괴산첨단산업단지 전경.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괴산군이 정부의 k-반도체 벨트구축 ‘첨단 패키징 플랫폼 신규조성지역’으로 포함됐다.

 

군은 이 조성사업으로 괴산첨단산업단지와 신규 조성예정인 사리면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 내에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기관과 기업들을 집적 유치해 100년 먹거리 기반 마련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군은 충북도와 함께 청안면 첨단 산업단지 내 글로벌 수준의 시스템반도체 패키지와 테스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공정기술 고도화  R&D, 상용화 R&D 사업을 지원해,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은 올해 하반기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탕성 조사 신청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도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차영 군수는 “K-반도체 벨트에 괴산군이 포함된 것에 대해 괴산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고, 군 발전과 도약에 획기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종합 반도체 강국 실현을 위해 괴산군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K-반도체 밸트 개념도(산업통상자원부).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이와 관련, 지난 13일 정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k-반도체 전략 보고대회’를 열어 세계 최대 반도체 공급망 구축과, 연구개발 투자비 지원, 세액공제 등이 포함된 종합 지원책을 골자로 하는 종합 반도체 강국 실현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k-반도체 벨트는 판교를 시작으로, 화성과 평택을 거쳐 온양, 또 이천에서 출발해 용인 괴산, 청주로 이어지며, 향후 국가와 충북지역의 시스템반도체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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