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자동차의 수소 전기차 '넥쏘' / 현대자동차 제공 ©충북넷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가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수소차 구매 보조금 확대한다.
도는 17일 수소차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수소차 1대당 지원금을 100만 원 상향한 총 3천35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5등급 노후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수소차를 구매할 경우, 조기 폐차 차량 기준가액의 3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올해 지난해 이월한 184대를 포함한 총 1천86대의 수소차를 보급한다.
수소차는 충전 시간이 짧지만 주행거리가 길고 시간당 26.9kg의 공기를 정화해 일명 ‘달리는 공기청정기’나 ‘궁극의 친환경자동차’로 불리기도 한다.
수소충전소도 현재 도내 7개소가 운영 중이며, 7개소를 추가로 구축해 전국 최고 수준의 수소 충전 생태계를 갖출 계획이다.
김연준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려면 우리 모두가 환경적 가치를 그 어떤 가치보다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우리 도는 친환경자동차 전환에 최일선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