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운영

영동군 학산중 대상,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16:48]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운영

영동군 학산중 대상,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5/17 [16:48]

▲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 충북센터(이사장 조한규)가 17일 영동군 학산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진로 체험을 운영했다.

 

충북미디어센터는 이번 체험을 시작으로 지역의 자유학년제 실시학교, 읍·면 지역민, 미디어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를 올해 20회 운영할 계획이다.

 

학산중 교사는 “실제 방송현장에 와 있는 것 같다”며 “전교생이 13명인 소규모 학교인만큼 진로 체험의 기회가 적은데 방송체험을 하며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은 센터에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찾아가 맞춤형 미디어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송장비 시설이 탑재된 이동형 스튜디오 버스이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방송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앵커, 기자, 기상캐스터 등 방송 분야 직업을 체험하고, ‘TV·라디오 뉴스 제작’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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