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인공지능 연구 언어학 방향 제시한다…21일 학술대회

21일 2021 공동 국제학술발표대회 개최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5/20 [10:03]

교통대, 인공지능 연구 언어학 방향 제시한다…21일 학술대회

21일 2021 공동 국제학술발표대회 개최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5/20 [10:03]

▲ 한국교통대 전경. / 한국교통대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오는 21일 충주캠퍼스 인문사회관에서 인공지능 연구의 언어학적 방향을 제시하는‘2021 공동 국제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중앙영어영문학회(학회장 이두원, 한국교통대 교수)와 한국중원언어학회(학회장 조인희, 선문대 교수)의 공동 국제학술발표대회에서는 언어 자료의 빅데이터 분석과 인지언어학 연구의 성과 논문들이 발표돼 4차산업혁명의 화두인 인공지능 연구의 언어학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발표대회는 영문학, 언어학 및 언어교육 분야를 6개 분과로 나눠 외국학자들로 구성되는 언어학 분과의 발표와 토론은 영어로 진행되며, 언어학과 언어교육 분야의 학술발표는 대면으로 개최되고 영문학 분야는 비대면(ZOOM)으로 개최된다.

 

이 학술대회에는 최근의 학문 동향을 소개하는 한국외대 김광섭 교수의 언어학 특강과 32편의 논문과 사전 신청을 통해 전국에서 논문 발표자, 토론자, 사회자 등 100여 명의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두원 교통대 교수는 이번 국제학술발표대회는 AI 활용을 통한 영어글쓰기와 기계번역에 새로운 기법과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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