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시종 충북지사가 20일 신임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 |
[충북넷=이규영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가 20일 신임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이 자리에는 변재일, 도종환, 정정순, 이장섭 등 청주지역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이들은 충청권 광역철도망이 대전과 세종, 청주를 실질적으로 연결해야 하며 충청권메가시티 완성을 위해 필수 사업임을 강조했다.
또 기존의 충북선을 이용할 경우 청주시민들이 현실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운 만큼 수요 창출과 사업타당성을 위해 도심을 통과해야 한다고 했다.
대전·세종에서 청주도심간 광역 통행이 연간 8천230만명에 달하는 점과 타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도 언급했다.
노 장관은 "지역균형발전과 충청권 메가시티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국토부는 지난달 22일 충청권광역철도를 포함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을 공개했다. 하지만 충북도가 반영을 요구해온 청주도심 통과 노선은 제외됐다.
지자체와 정치권, 시민단체는 청주도심 통과 노선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를 설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