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송의료복합단지 전경 ©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가 창업기업 육성기관인 'K-바이오랩허브' 오송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도는 바이오 관련 기업·연구소·대학·병원·벤처투자사(VC) 등 전국 61개 기업·기관과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K-바이오 랩허브’ 오송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K-바이오 랩허브는 치료제, 백신 등 신약 개발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입주공간과 연구시설·장비, 후보물질 발굴부터 비임상 단계까지 필요한 분석·검사·제조 등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기업 육성기관이다.
충북도와 공동유치에 나선 청주시를 비롯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테크노파크가 지원기관으로 참여했으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바이오톡스텍 등 제약·바이오기업, 충북대병원, 건국대충주병원, 베스티안오송병원 등 임상시험 협력병원, 도내 바이오관련 학과가 있는 15개 대학, 세종벤처파트너스, 특허법인 아이시스 등 랩허브 구축을 위한 핵심분야 주체들이 참여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지자체) 사업계획 수립 및 기반시설 구축, 행정지원 ▲(기업) Open Innovation 운영, 기술지원 ▲(대학·연구소) 전문인력 양성, R&D(연구개발) 협력 사업화 연계 ▲(병원) 임상시험 협력 및 연구결과 사업화 연계 ▲(혁신기관) 공용장비 및 연구지원, 인허가, 사업화,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화컨설팅·금융·VC) 특허, 법률자문, 경영컨설팅, 투자지원 등을 담았다.
충북도는 앞으로 각 핵심주체별로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략적인 사업계획 준비로 K-바이오 랩허브의 성공적인 유치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