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190억원 투입

단열보완·창호교체 등 시공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5/24 [18:02]

충북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190억원 투입

단열보완·창호교체 등 시공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5/24 [18:02]

▲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청북도     ©충북넷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가 '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190억원을 투입한다.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공공건축물 33동이 최종 선정돼 국비 133억원, 지방비 57억원으로 총 사업비 190억원을 확보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10년 이상 경과된 공공건축물의 단열보완·창호교체 등의 시공을 통해 에너지 성능향상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특히 도내 대표 의료기관인 청주의료원·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충주의료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대상으로 선정돼 에너지 성능향상 뿐만 아니라 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청주의료원은 총사업비 107억원을 들여 시스템 에어컨 설치, 외내벽 공사, 고효율 난방장치 교체 등의 공사를 통해 진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명실상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또한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은 34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창호, 단열, 화장실 공사를 진행하며 충주의료원도 18억의 사업비로 단열, 에너지모니터링 등의 설치하여 에너지효율성이 향상된 녹색건축물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1년 사업을 연내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장애인시설이나 노인시설까지 사업대상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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