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 '1등급'

입퇴원 기능평가 시행률 등 8개 지표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5/24 [18:18]

충북대병원,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 '1등급'

입퇴원 기능평가 시행률 등 8개 지표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5/24 [18:18]

▲ 충북대병원 전경.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1차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질 향상과 표준화를 위해 20198월부터 20201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됐다.

 

의원급 이상 455개 기관(상급종합병원 39기관, 종합병원 84기관, 병원 177기관, 정신병원 100기관, 의원 55기관)의 정신 및 행동장애로 정신건강의학과에 입원한 환자가 대상이다.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는 ·퇴원 시 기능평가 시행률 입원 중 정신증상 또는 이상반응 평가 시행률(조현병) 정신요법(개인정신치료) 실시횟수 재원(퇴원)환자의 입원 일수, 퇴원 후 30일 이내 외래 또는 낮 병동 방문율 등 총 8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충북대학교병원은 평가 결과 대부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91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최영석 병원장은 정신질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표준화를 확립하고, 환자들이 퇴원 후 건강한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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