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첨단산업권 발전 종합계획 주민·전문가 의견수렴 진행

내달 10일 충북연구원서 공청회 개최

이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5/25 [16:52]

내륙첨단산업권 발전 종합계획 주민·전문가 의견수렴 진행

내달 10일 충북연구원서 공청회 개최

이규영 기자 | 입력 : 2021/05/25 [16:52]

▲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청북도     ©충북넷

 

[충북넷=이규영 기자]‘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에 대한 지역 주민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이 진행된다.

 

내륙첨단산업권에 속한 대전,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 등 6개 시·도는 '··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공동으로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마련했다.

 

지역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청회는 다음달 10일 오후 2시 충북연구원에서 진행된다.

 

이날 공청회는 충북 공식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echungbuk)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할 계획이며,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6개 시·도는 공청회에 앞서 종합계획 변경()에 대해 시·도별로 주민열람을 실시한다.

 

각각 주민열람 기간은 대전광역시 526부터 69세종특별자치시 526부터 69강원도 521일부터 64충청북도 521일부터 64충청남도 526부터 69전라북도 521일부터 64일까지다.

 

열람기간 중 지역 주민 등은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우편 등의 방법으로 종합계획 변경()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종합계획(변경)에서는미래형 첨단산업의 중심, 국가 혁신성장 선도지역을 내륙첨단산업권의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에 따라 권역 내 6개 시·도는 미래지향 과학기술 혁신인프라 조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 구축 지역자산 기반 문화관광 거점 확충 권역 내 연계 지역인프라 구축 등 4개 추진전략을 토대로 2030년까지 15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종합계획 변경()에 따르면 이번 계획에 반영된 전체 사업이 추진될 경우, 2030년까지 총 137859억 원이 투입된다.

 

 

이로 인해 전국적으로 278606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115389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158606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