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청북도 ©충북넷 |
[충북넷=이규영 기자]‘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대한 지역 주민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이 진행된다.
내륙첨단산업권에 속한 대전,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 등 6개 시·도는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공동으로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지역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청회는 다음달 10일 오후 2시 충북연구원에서 진행된다.
이날 공청회는 충북 공식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echungbuk)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할 계획이며,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6개 시·도는 공청회에 앞서 종합계획 변경(안)에 대해 시·도별로 주민열람을 실시한다.
각각 주민열람 기간은 ▲대전광역시 5월 26부터 6월 9일 ▲세종특별자치시 5월 26부터 6월 9일 ▲강원도 5월 21일부터 6월 4일 ▲충청북도 5월 21일부터 6월 4일 ▲충청남도 5월 26부터 6월 9일 ▲전라북도 5월 21일부터 6월 4일까지다.
열람기간 중 지역 주민 등은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우편 등의 방법으로 종합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종합계획(변경)에서는‘미래형 첨단산업의 중심, 국가 혁신성장 선도지역’을 내륙첨단산업권의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에 따라 권역 내 6개 시·도는 ▲미래지향 과학기술 혁신인프라 조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 구축 ▲지역자산 기반 문화관광 거점 확충 ▲권역 내 연계 지역인프라 구축 등 4개 추진전략을 토대로 2030년까지 15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종합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이번 계획에 반영된 전체 사업이 추진될 경우, 2030년까지 총 13조 7천859억 원이 투입된다.
이로 인해 전국적으로 27조 8천606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11조 5천389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15만 8천606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